티스토리 뷰
목차
케이피엠테크라는 종목이 상승했던 이유는 최대주주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승에 명확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이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의 지분 등 복잡한 관계를 어떻게든 상승으로 이어지게 만든 것을 보면,
투기성 종목으로 보이며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피엠테크 기업개요
- 1971년 3월 선진국에서 수입하여 사용하여 왔던 도금 약품의 국산화를 위하여 도금약품 및 전자동 도금장치 등의 제품과 약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것을 주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 PCB, 전자 통신 반도체, 자동차 부품용 표면처리약품 및 전자동 도금설비의 제조, 판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 동사는 약품사업본부, 기계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사업으로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 및 바이오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재무추이
재무추이를 보았을 때는, 2019년부터 5년째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이며,
부채율은 낮지만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보여집니다.
대박 아이템이 터진다면 더 길게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투기성 종목으로 보입니다.
전자공시
최대주주 현황
주요 제품 정보
종속기업 정보
주요공시
차트
차트를 보았을 때,
아직까지 위에 있는 매물대들을 뚫지 못한 것이 보여집니다.
지금 투자한다는 건 돈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기사
---------- 여기부터 기사 ---------
[특징주] 케이피엠테크, 비보존제약 신약 허가에 상한가
코스닥시장에서 케이피엠테크는 전날보다 73원(29.67%) 오른 319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를 신약 허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케이피엠테크는 비보존제약으로부터 오피란제린 개발권과 실시권 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출처: 조선일보 2024.12.13
케이피엠테크, 주가 촉각…비보존 ‘오피란제린' 국산 38호 신약 등극
케이피엠테크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 케이피엠테크는 비보존제약의 같은 그룹사로 수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출처: BIGDATAnews 2024.12.13
케이피엠테크, 주가 급락…WHO “다음 팬데믹 온다” 경고에 요동
케이피엠테크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이은 또 다른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이 찾아올 위험을 경고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피엠테크도 주목받고 있다. 케이피엠테크가 보유한 휴머니젠 지분이 부각되면서다. 휴머니젠의 '렌질루맙'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10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BIGDATAnews 2024.10.17
케이피엠테크, 주가 '상한가'…코로나 확산에 '렌질루맙' 부각
케이피엠테크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엠테크는 휴머니젠 주식 45만9770주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BIGDATAnews 2024.08.04
케이피엠테크, 1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처: 이데일리 2024.06.27
케이피엠테크, 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11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처: 이데일리 2024.05.24
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美 기업 투자했다가 100억대 손실
미국 휴머니젠(Humanigen)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렌질루맙’(lenzilumab)에 베팅을 걸었던 케이피엠테크과 텔콘RF제약의 계획이 실패로 끝마쳤다. 해지 사유는 계약 상대방인 휴머니젠이 파산 절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출처: 헬스코리아뉴스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