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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지니틱스 주식 종목의 핵심 뉴스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글입니다.
현재 테마와 과거 테마 등 상승한 이유를 확인해보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지니틱스 기업개요
- 동사는 2000년 5월 2일 설립되었으며 시스템 반도체 설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팹리스 기업입.
-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가정용 냉장고, 밥솥,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 가전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를 회로설계, 개발 및 일괄 외주 생산 상용화하여 고객사에 판매하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임.
- 2024년 8월 29일 최대 주주가 서울전자통신 외 2인에서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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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반도체 설계기업 지니틱스 장초반 강세‥26.64%↑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지니틱스 가 강세다. 지니틱스는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가정용 냉장고, 밥솥, 인덕셕, 전자레인지 등 가전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 회로설계, 개발 및 일괄 외주 생산을 상용화해 고객사에 판매하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다.
출처: 아시아경제 2024.12.24
지니틱스, 급등 상한가 터치…큐엠씨·유니퀘스트·파두 등 반도체와반도체장비업株 강세
지니틱스는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오전 10시28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25.92%(226원) 올라 10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사가 기존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터치 IC(집적회로)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노트북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면서 주가에 훈풍이 부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영남일보 2024.12.24
지니틱스 주가 호호...노트북 시장에 진출 실적호전 '부푼 꿈'
국내 시스템 반도체 전문 설계 기업 지니틱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니틱스는 노트북 및 태블릿 북커버의 터치패드 모듈 시장을 공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니틱스는 AI 노트북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노트북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터치패드 모듈 시장 진출은 지니틱스의 시스템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분석된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2024.12.24
지니틱스, 노트북 터치패드 모듈 시장 진출
시스템 반도체 전문 설계 기업 지니틱스는 기존 모바일·웨어러블 기기의 터치 IC(집적회로) 제품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노트북·태블릿 북커버의 터치패드 모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권 대표는 이어 "특히 지니틱스는 AI(인공지능) 노트북 등 노트북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해왔으며, 이번에 터치패드 모듈의 진출은 그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는 노트북 시장을 넘어 가전제품, 전기차 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회사 시스템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시스 2024.12.19
[공시투데이] 지니틱스, 최대주주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
지니틱스는 지난 29일 최대주주가 서울전자통신 외 2인에서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출처: nbn미디어 2024.08.30
지니틱스, 주가 급등…中 반도체 업체로 최대주주 변경 '시너지 기대'
지니틱스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 이는 지니틱스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니틱스는 최대주주가 서울전자통신 외 2인에서 헤일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HALO MICROELECTRONICS INTERNATIONAL CORPORATION)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처: BIGDATAnews 2024.08.30
지니틱스 주가 덩실덩실... 외국인은 12만 주 이상 '줍줍'
반도체 팹리스 업체 지니틱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홍콩 팹리스 업체 헤일로(Halo)에 매각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수차례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돼온 만큼 이번 매각이 성공적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2024.08.11
서울전자통신, 지니틱스 지분 3년만에 '반값' 매각
서울전자통신이 계열사 지니틱스 매각에 나선다. 지니틱스 주가는 서울전자통신의 오너일가 일부 지분 인수 시점을 고점으로 이후 지속 하락했다. 지니틱스는 2022년 5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6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매출액은 2022년 276억원에서 지난해 330억원으로 늘었으나 수익성 악화가 지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dealsite 2024.03.14